제1기 제15회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운영위원회 회의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연 조회37,260회 작성일 09-09-09 02:59본문
|
제1기 제15회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운영위원회 회의록 | ||
|
|
위원장 |
학교장 |
|
|
| |
|
∘ 일시 : 2009년 9월 8일(화요일) 09:30~ ∘ 장소 : 회의실 ∘참석자 : 이효성, 최종현, 이영미, 교장, 교무부장 | ||
|
∘회순 1. 개회 2. 학교장 인사 3. 학교장 개의 선언 4. 안건심의 5. 폐회 | ||
|
<안건> * 수업료 및 기타 부담금 미납자 대책 마련 * 스쿨버스 이용 설문 조사 | ||
|
1. 수업료 미납자 명단 중 모범 학생을 분류해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찾아보면 좋겠다. (이효성) 가정 방문을 하면 교사가 학생들의 가정 형편과 가족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것 같다. 매 년은 아니더라도 학교에 재학 중인 동안 1번 정도 가정 방문을 해보는 것은 어떠한가.(최종현) 전교생을 가정 방문 하기보다 가정 형편이 어렵고 장학금을 신청하는 가정을 방문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2, 3년 전에 그렇게 한 적이 있다.(이수연)
2.수업료 미납자에게 수업을 금하는 것은 불법이다. 전학할 때 어음을 쓰게 하고 다 갚아야 deuda libre를 준다. (교장) 미납자를 학교로 불러서 이사장님과 면담을 하게 하면 좋겠다.
3. 스쿨버스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불만을 설문지 조사를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교장) 초과 인원을 태우는 문제, 에어컨 시설이 없는 문제, 안전벨트가 없는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 (최종현) 노동조합이 서로 보호하려고 하다 보니 새로운 스쿨버스를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먼저 운영 위원회가 조사하여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바뀌지 않으면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어야 한다. 스쿨버스 시설이 잘 갖추어져야지 만약 사고가 나면 학교도 어렵게 된다.(고한나) 그동안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준비한 서류들이 있다. 국가가 요구하는 법적인 조건이나 영업 허가서 조건에 관련한 자료들을 운영 위원회에 넘기겠다. (교장) 운영 위원회가 수고스럽지만 이런 부분을 맡아 주시면 학부모들이 더 안심할 것이다. 이번 기회에 운영 위원회의 역할과 성과를 알리는 글을 설문지와 함께 보내는 것이 좋겠다. (이수연) 운전사의 전력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는 Graciela 가 잘 아는 사람을 불러서 계약한다고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정작 책임을 서로 떠미는 것 같다. 학교 행정실에서 이 문제까지 돕기가 어려우니 이번 기회에 학교 교문 입구에 공책을 마련하여 학부모님들이 언제든지 불편한 점을 기록하게 하자. (최종현, 고한나) 학교를 중심으로 이사회와 운영 위원회가 크고 작은 일을 협력하여 일하고 있다. 운영 위원회는 교사와 학생, 이사회, 학부모 사이를 연결하고 협력해야 한다.
4 . 목요일 체육 특활은 현재 연구 중이다.
5. 주위에서 왜 한국학교를 보내는지 물어 보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 자녀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어도 얼굴이 한국인이므로 결국 이 나라에서 한국말을 알지 못하면 안 된다. 주위에서 명문대를 졸업하고 한국어를 못해서 정작 전문인으로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어차피 중학교에 들어가면 가스테자노를 배우는데 적어도 초등학교 때 한국어를 배우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 한국 학교를 졸업하면 3개 국어를 한다. 이런 홍보를 학교 홈페이지에 학부모님들께서 해 주시면 좋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