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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국제학교 학교오픈의 날 - 공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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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6-06-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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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한국학교 ‘학교 오픈의 날’ … 태권도·영어·코딩에 에어로켓까지 미래 인재 양성 

아르헨티나한국학교(ICA)가 본교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민 사회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학교 오픈의 날(Open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글로벌 역량,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첨단 과학 교육이 한데 어우러진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입학에 관심을 두고 방문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학교의 자랑인 ‘태권도’ 수업으로 포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절도 있는 품새와 강력한 발차기 시범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무예의 정신과 기상을 뽐냈고, 지켜보던 이들의 감탄과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원어민 교사와의 ‘영어 수업’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과 토론 중심의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한 차별화된 ‘코딩 수업’도 큰 이목을 끌었다. 관심 있는 방문 학생들과 재학생들은 직접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구동해 보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실무 중심의 IT 교육을 흥미롭게 체험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운동장에서 진행된 ‘에어로켓 발사’ 체험이었다.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에어로켓이 공중을 향해 시원하게 날아오를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오픈의 날을 통해 아이들이 태권도로 예절을 배우고, 코딩과 영어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깊은 신뢰가 생겼다”라며 “특히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에어로켓 발사까지 다채로운 수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이희옥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 학교에 관심을 갖고 찾아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본교만의 차별화된 교육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아르헨티나 양국의 문화적 가치를 잇는 가교 역할을 넘어, 글로벌 역량과 과학 기술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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